영화는 나의 힘



예전에...처음으로 일본드라마를 본적이있다. 벌써 5년전 이야기....ㅡㅡ;
굳이 '지나간 드라마'를 본 이유는 바로 배우 왕년에 일본의 슈퍼아이돌스타(?)'히로스에 료코'때문
나는 학창시절 아이돌스타를 좋아한적은 있지만 일일이 지나간 자료화면을 찾아본다던가, 아니면 그사람이나온 tv쇼나 드라마영화를 다본적은 없다. 어디까지나 시간이 날때 보는정도...하지만 내가 '다음카페'에 한동안 매일 방문도장을 찍으며 2~3장씩 업데이트되는 사진을 보고 열광할 줄이야...-_-;

내기억에 아마 대학교 2학기 중간고사를 볼때쯤 시험을 다 마치고 왔더니, 뉴스에 히로스에료코 결혼발표! 가 메인에 떠있었다. 이제막 복귀해서 활발하게 활동하나 싶었더니...결혼 ;; 물론, 당시는 미모의 '전성기'가 지난편이라서 예전처럼 많이 좋아하는 빠돌이수준은 아니었다. ;;(섬머스노우가 2001년쯤 인데 몇년사이에 많이 변했다.아쉽)

그리고 시간이 흐르고...히로스에료코 란 일본배우를 언급할일도 또 새로 찍은 드라마나 cm을 볼일은 없다. 하지만 처음으로 정말 '연예인에 대한 동경'이 어떤느낌인지 알게해준 배우인만큼 여전히 나에겐 좋은 기억으로 남겨져있다.

특히, 료코 덕분에 내이상형은 언제나 귀여운 커트머리에 중성적인매력을 가진사람이다. 물론, 현실에서는 20대 여성들중 '커트머리'를 한사람을 보는일이 흔한일은 아니다.(긴머리의 이점(?)-_-;을 과감히 버릴수 있는 젊은 여성이 몇이나 될까...;)또 잘 어울리기도 쉬운게 아니다. 잘못하면 밉상으로 보일수도 있으니....;
작년 커피프린스1호점의 영향으로 글너 스탈이 많이 늘었다고 하기도 했으나 -_-;
고은채(?)의 매력도 료코 전성기의 포스를 따라올순 없었다고 생각;;

어쨌든, 오또상과 함께 히로스에 료코까 정말 이쁘게 나온 드라마 summer snow의 ost 너무좋다. 이드라마를 보던 시기도 마침 여름이었는데, 그때 그공기...그속으로 돌아가는듯한 느낌 ^^
Posted by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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