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는 나의 힘

오늘 특혈히 내가 아주 좋아라하는-_-애드맨(adman.tistory.com)님의 기대>우려 형식데로 예상해보자면...

기대<우려  (물론, 어디까지나 제작비 200억 대비...)

1. 기대
- 무려...CJ의 배급 아닌가 ㅎㄷㄷ
- 괴물과 흡사한 마케팅전략 초반엔 먹혀들어갈거같다(거기가 방학시즌)
- 김지운+송강호+이병헌+정우성 조합인데 극장에 안갈수 있겠나 ;; 이들의 조합이 어떤화학작용을 일으킬지 궁금하다~
- 비주얼에 대한 믿음...그래도~김지운감독의 비주얼이나 연출력은 믿을만하다!

2. 우려

 - 한국일보평에 '태풍'까지 언급된 정도면 심상치않다. ;;
 - 김지운감독 시나리오 문제지적은 한두번이 아니었으며 달콤한인생에서 꽤나 볼만한 비주얼과 나름 괜찮은 스토리에도 불구하고 대다수관객들은 외면했었다.
 - 개봉일은 굉장히 좋다. 경쟁작도 없고(적벽대전이 변수가 될거같진 않다)그러나...뒤에 개봉대기중인 작품들이 장기흥행에 변수가 될듯...이준익의 님은먼곳에(개인적으로는 이영화가 훨씬~ 우려되지만;;)곽경택의 눈에는눈 이에는이...고만고만한 영화만 있었던 괴물때와는 상황이 다르다.

 : 난 솔직히 기자시사회후...괴물때처럼 언론이 호들갑떨것이라 생각했었다.(괴물은 충분히 그럴만한 영화였지만)하지만 몇몇 영화관련 커뮤니티에서 "왜 일반시사회는 하지않지?"라는 의문이 나왔던게 사실이고, 나역시 그점이 마음에 걸렸었다.
결국 영화평은 좋지 않은상황(스타배우,칸상영,기립박수,훌륭한감독,탄탄한 배급망,엄청난 물량공세의 마케팅...이과정은 괴물의 천만달성때와 유사하게 흘러갔지만, 영화리뷰에서 놈놈놈은 뭔가 매끄러운 마무리가 되지않은상황이다)

나역시 관객수=영화의 질 이런식으로 생각하지는 않는다. 그러나...이영화는 돈이 10억미만 저예산으로 만든 그런영화도 아니고 순제작비 170억 마케팅 합산시 무려...200억짜리 영화다. "흥행은 안되어도 어느정도 한국영화계에 성취를 남겼다~" 뭐 이런식으로 만족할만한 영화는 아닌것이다.
물론, 이영화가 500만을 넘을거라는것은 분명한거 같다. 나도 아무리 평이 이렇다고 해도 첫주에 바로 보러갈예정이니까 -_-; 그러나 천만은...글쎄 천만이라는 관객이 워낙 말도안되는 수치이기도하고 ;;700~800만정도면 잘된거 아닐까? 물론 이부분은 직접 영화를 보고 다시 생각해볼 예정이다.

아무튼...내우려와 달리 이영화...달콤한인생만한 재미만 줬으면 좋겠다. 그때는 비수기 4월이라서 관객들이 다소외면?(약 120만)한 이유도 있겠지만, 영화자체는 정말 재밌었다. 그때도 시나리오가 허하다는 얘기는 나왔었고 나는 영화를 직접보고온후 그에 동의못했었는데...이번에도 그랬으면~ 하는 마음이 생긴다.
Posted by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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